히오's 자유로운 취미공간

[스위치][절대 추천] 젤다의 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1편 : 한국 닌텐도의 추태 본문

취미생활 이야기/게임

[스위치][절대 추천] 젤다의 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1편 : 한국 닌텐도의 추태

히오v 2018.01.31 18:35

젤다의 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한국어 버전으로,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이라고들 부르시죠.


이번에 소개해드릴 게임은 바로 이 게임입니다.


1편 : 한국 닌텐도의 추태

2편 : 공식 페이지 소개 (링크)

3편 : 간략한 게임 소개 (링크)

4편 : 몇 가지 게임 팁 (링크)











아니, 대체 왜 게임 소개는 하지 않고,


이런 이상한 글로 시작하냐고 생각하실 분들을 위해...



진짜 참다참다 


한국 닌텐도는 


너무한 것 같아서.


분통이 터져서 글을 올려 봅니다.






참고로 한국 닌텐도 사이트와 일본 닌텐도 사이트의 주소를 첨부합니다.


한국 닌텐도


https://www.nintendo.co.kr/


일본 닌텐도


https://www.nintendo.co.jp/



그리고, 한국, 일본 닌텐도 내의 젤다 공식 페이지 첨부합니다.


한국 닌텐도 내의 젤다 공식 페이지


https://www.nintendo.co.kr/software/switch/aaaaa/


일본 닌텐도 내의 젤다 공식 페이지


https://www.nintendo.co.jp/zelda/index.html





대체 이게 무슨 차이가 있냐면, 기본적으로 홈페이지 최적화 자체가 다릅니다.


(무엇보다 한국 닌텐도 젤다 공식 페이지 맨 뒷 주소에 aaaaa 라는 대충 정한 듯한 저 뒷주소도 진짜.................성의 없다.......)



두 젤다 공식 페이지를 들어가 보면 확연히 느낌이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 닌텐도 공식 페이지는 너무 느려서 제대로 보기가 너무 힘들고, 일본 닌텐도 공식 페이지는 쾌적하게 젤다의 전설이 무엇인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모든 컨텐츠는 동일.


일본어를 한국어로만 바꿨습니다.


거기다 초보자나 실수하는, 메뉴 페이지 하이퍼 링크를 빼먹는 실수를 한국 닌텐도는 저지르고 말았죠.


[스위치][절대 추천] 젤다의 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1편[첫 화면에선 제품 페이지 선택이 가능]


[스위치][절대 추천] 젤다의 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1편[월드, 배경 페이지에선 제품 페이지 선택 불가]


게다가 월드 페이지 내의 영상은 화려하고 수준 높게 만들어져 있지만, 로딩이 너무 느려서 끊김이 심해 제대로 감상을 할 수 조차 없었습니다.


물론 제가 살고 있는 곳이 뉴질랜드이고, 당연히 한국보다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본 사이트와 비교해 이 정도의 속도 차이가 난다는 건 기본적으로 문제가 좀 있다는 뜻입니다.


(한국의 엄청난 인터넷 환경, 속도 빨로 들이대면 깔끔하게 영상이 재생되어 보여질 거란 생각도 듭니다만...)


어쨌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제가 중학교 때 학교 수업시간 숙제로 홈페이지 만들 때 실수하던, 하이퍼 링크 빼먹기 같은 실수나 하고 있는 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


일본과 완벽히 동일한 컨텐츠로 공식 페이지를 꾸밀 거면 최대한 동일한 수준의 페이지 최적화는 좀 해놔야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 


대체 이 좋은 게임을 왜 저렇게들 홍보를 못해서 일 못한단 소리를 듣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생각...



이게 별 거 아닌 거 같아 보여도, 


사실 대단히 멍청한 짓입니다.


저 게임 소개 페이지에 접속한 단 한 사람의 시간을, 로딩이 느리단 이유 만으로 10초만 빼앗아도 10만명이면 100만 초의 시간을 허비시키는 일이잖아요. 게다가 저 페이지에 들어가는 이유가 단순히 게임이 어떤지 알기 위해 들어가는 건 아니잖아요. 제품 페이지에 어떤 "아미보"가 출시가 함께 되는지, 어떤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는지, 알기 위해 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언뜻 보면 페이지 준비가 아예 안된 걸로 보여질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냥..


"냅둬도 알아서 잘 팔릴 테니, 


우린 앉아서 돈이나 벌자."


라는 마인드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네요.


오해 받기 싫으면 일 똑바로 하셔야죠.



하아.....



"aaaaa" 라는 성의 없는 웹주소에 허탈했고,


제품 페이지를 보려는데 클릭이 안 되서 당황했고,


페이지 똥적화에 한숨 밖에 나오질 않네요.



어쨌든......


한국 닌텐도 일 안한다라는 말 많이 들었는데, 솔직히 전 잘 몰랐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확실히 느꼈어요. 기본적으로 게이머를 농락하는 마인드가 뿌리 깊이 박혀 있나봅니다. 애초에 한국에 출시되는 타이틀 중에 한글화 안된 타이틀도 많고, 심지어 닌텐도 스위치 본체 OS 자체가 한글화가 안 되어 있습니다. 하하하...


하하...


하...


속이 상하네요.


2편에서 보시죠...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