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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추천 - Family Zoo: The story (3매칭 퍼즐 게임)

히오v 2017.10.14 08:00


안녕하세요.


게임 리뷰를 시작하게 된 히오입니다.


바로 시작합시다.


"히오의 게임리뷰"는

사진 위주와 총평, 추천 순으로

진행됩니다.


오늘의 추천 게임

"Family Zoo: The story"

Family Zoo: The story (3매칭 퍼즐 게임)↑↑다운로드 링크↑↑


네. 모두가 다 아시는 그 종류입니다. 요즘 꿈의 정원, 혹은 가든 스케이프(Gardenscapes)라고 부르는 게임이 핫해서 후속작까지 나왔다는 소식이 있어요. (물론 저도 했었지요.) Family Zoo라는 게임은 꿈의 정원의 시스템을 배껴서 좀 더 발전된 형태로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퍼즐의 퀄리티는 확실히 꿈의 정원이 나아요.

난이도 역시 꿈의 정원이 어렵습니다.

멘탈을 산산조각 내는 스킬도 꿈의 정원이 나아요(?).


쓰고 보니 꿈의 정원은 힘든 게임이군요...



0. 시작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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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시작 화면입니다. 

페이스북 연결을 하면, 기기이동을 해도 내 정보를 불러와서 할 수가 있어요. 같은 맥락으로 태블릿스마트폰에서 데이터를 연동해 할 수 있지요. (ex : 회사에선 몰래 폰으로, 집에선 누워서 태블릿으로)


이 게임의 특징은 다양한 게임 스테이지에 있습니다. 각 어떠한 활동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스테이지와 포인트가 다르거든요. 무슨 말인지, 뒤에 가서 설명 할게요.


1. 메인 화면




하트 & 코인 : 뭔지 다들 아실 겁니다.

광고 시청 : 요즘 게임에는 다 있죠? 일정 보상을 줍니다. 랜덤으로.

무쓸모 푸드트럭 : 24시간에 한 번, 돈 줍니다. 몇 원...

잡일 메뉴 : 이곳에서 거의 모든 일들을 합니다.

돌나무 포인트 : 돌나무 스테이지를 깨면 1개씩 얻어요.

티켓 포인트 : 티켓 스테이지를 깨면 1개씩 얻어요.

설정 : 잡 설정이 있습니다.



2. 메뉴 화면


메뉴들인데요. 그냥 누구보다 빠르게 훑고 지나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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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잡일 메뉴 : 티켓 포인트가 필요.


(잡초를 뽑거나, 나무를 심거나, 청소를 하거나. 하다보면 스토리가 진행되어 동물 우리가 한 개씩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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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동물 우리 잡일 : 돌나무 포인트가 필요.


(동물별 할 일이 다름. 한 동물당 약 50~60포인트가 있어야 숫놈, 암놈, 새끼 이렇게 한 가족을 데려와 살게 할 수 있음. 예를 들어, 나무 몇 개 심고, 숫놈 데려오고, 잡초 좀 뽑고 암놈 데려오고, 울타리 청소 좀 하고 새끼를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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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래놓고 뭔지 모르겠음.

광고판 : 광고시청

푸드 트럭 : 24시간에 한 번씩 코인을 얻을 수 있다. (오픈하는데 3,000골드 정도 든다. 어마어마한 수치다.) 근데 문제가 뭐냐면, 정말 쥐꼬리만큼 준다 몇 십원? 십 몇원? 그래서 저 "플레이"라는 버튼으로 10개의 스테이지를 깨면 코인의 양을 늘릴 수 있는데, 정말 미미하다... 언제 투자금 회수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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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구매할 수 있는 건물이라는 게, 이것 뿐이다. 동물원 입구 쪽을 꾸며주는 건데, 저 정도 투자할 금액을 모으기가 너무 힘이 드는 데다가, 그럴 만한 가치도 없다고 느껴진다. 왜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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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할 일"을 어느 정도 진행하다보면 특정 동물 우리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그때 그 동물에 해당하는 "동물 우리" 잡일을 모두 끝내면(숫놈, 암놈, 새끼를 모두 데려와 우리에 넣고 나면), 여기에 해당 동물의 훈련 스테이지가 오픈된다. (이것 역시 "플레이" 버튼을 눌러서 스테이지를 깨야한다. 서브 스테이지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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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하나 없는 설정.

무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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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편의적 메뉴는 하나도 없다...

가끔 도움말을 보고 싶을 때가 있는데,

찾을 수가 없다.



3. 게임 플레이


게임 플레이로 넘어가겠습니다.

그냥 똑같아요. 여타 게임들과.



이렇게 3개씩 매치해서 정해진 조건을 만족시키면 됩니다. 보기에는 참 쉬워보이는데, 하다보면 멘탈이 가끔 외출할 때가 있어요.


4. 폭탄 종류


폭탄 종류에도 사실 특별할 게 없어요. 신선한 무언가가 없다는 말입니다. 이것도 쭉 훑고 넘어가시죠.



4개를 묶었을 경우 나오는 폭탄.


처음 이 녀석을 만나면 당황스러운데, 그 이유가 뭐냐면 화려한 이펙트에 비해, 좌우 위아래 1칸씩밖에 영향을 못 주는 폭탄입니다. 큰 도움이 안 되요...




5개를 묶었을 경우 생성되는 폭탄.


이 녀석이 가장 많이 쓰이죠. 가장 많이 보이니까요. 좌우 위아래 2칸씩 영향력이 있습니다.




6개를 묶었을 경우 등장하는 폭탄.


아주 쓸모가 많지요. 자주 보이지 않아서 문제지만요. 이 녀석은 좌우 위아래 3칸씩 영향력이 있습니다.




무지개(?) 폭탄.


우측 게이지는 어떤 폭탄이든, 폭탄을 터트리기만 하면 채워지는데, 이게 완전히 채워졌을 경우 랜덤 위치에 등장하는 폭탄입니다. 원하는 과일 하나를 스테이지에서 완전히 없앨 수 있어요. (밤송이도 없앨 수 있어요.)


이 외에도 1 종류의 폭탄이 더 있습니다.


7개를 묶었을 경우 나오는 TNT 모양의 폭탄인데, 리뷰를 준비하는 동안 보질 못해서 캡쳐를 뜨지 못 했어요...좌우 위아래 4칸씩 영향력이 있습니다. 모든 폭탄은 범위가 원형이기 때문에 화면의 거의 절반에 가까운 곳까지 터트리는 폭탄입니다. 이거 초반에 나왔다 하면 거의 깬다고 보시면 되요.



총 평


흔한 퍼즐 게임!

훌륭한 한글화!

동물들이 귀엽다!

돌나무 스테이지하다 막히면,

티켓 스테이지하면 된다.

티켓 스테이지하다 막히면,

동물 훈련 스테이지하면 된다.

동물 훈련 스테이지하다 막히면,

푸드트럭 스테이지하면 된다.

하지만 정작,

하트는 5개 뿐.


이런 분들께 추천 :


꿈의 정원을 너무 재미있게 했다. (반복되는 지겨운 청소하기, 잡초뽑기, 나무심기에도 불구하고) 하지만 너무 어려워서 하다가 포기했다. 이런 분들은 기분 전환 삼아 하기에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꿈의 정원을 처음 접하고 그 신선한 스토리 진행에 반해 오랫동안 하다가 포기했거든요. 뒤로 갈수록 너무 어려워서 멘탈을 붙잡기가 힘들었습니다.

그 외에 다른 3매치 퍼즐 게임을 즐기는 분들에겐 실망하지 않을만한 게임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가 아는 그 방식이라 접근성도 좋고, 위에 쓴 것처럼 정말 티켓 스테이지하다 막혀서 열받으면, 돌나무 스테이지하면서 풀곤 했거든요. 


이런 분들께 비추천 :


3매치 퍼즐 게임 지겹다. 캔디 크러시 사가처럼 맹목적으로 스테이지만 깨는 게임 하다가 꿈의 정원 해봤는데, 신선하긴 하지만 그래봤자 퍼즐 게임이더라. 좀 신선한 방식의 퍼즐 게임을 해보고 싶다. 이런 분들은 이 게임을 해봤자 역시 같은 생각을 하실 겁니다. 그리고 그런 신선한 게임을 찾게 되시면 저에게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진심이에요.


진심으로 재미 있긴 재미 있었어요.

근데 한가지 과대광고의 폐해가 있다면,


다양한 가판대와 카페, 볼거리를 짓고, 사업을 확장해서, 손님을 모으세요!

- Family Zoo 구글 플레이 스토어 설명 중 -


: 제가 두 메인 스테이지 (돌나무, 티켓) 합쳐서 거의 450 스테이지까지 갔는데, 손님 딱 두 명 등장했어요. 입구에서 사진만 찍고 돌아가는 사진사, 호랑이만 보고 돌아가는 아줌마.


[문제의 사진사]

[호랑이를 슬픈 눈으로 바라보는 아줌마]



대체 어디서 손님과 다양한 가판대, 카페를 볼 수 있다는 거죠?

(와이프는 손님 없는 동물원이 싫어 지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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